NCT는 2위, 세븐틴 3위... 브랜드 빅데이터 18.89% 감소

[KtN 신미희기자] 2023년 10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최근 한 달 동안의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49,949,476개를 분석하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9월의 61,583,919개에 비해 18.89%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에 대한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이번 분석에서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평가, 미디어 관심도, 그리고 소비자들의 관심 및 소통량 등을 측정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291,604, 미디어지수 1,305,646, 소통지수 2,102,705, 그리고 커뮤니티지수 2,238,778으로 총 브랜드평판지수 5,938,7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월 7,785,449에 비해 23.72% 하락한 수치다.

2위인 NCT와 3위인 세븐틴은 각각 12.69% 상승한 4,553,925와 32.59% 하락한 3,609,941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구창환 소장은 "방탄소년단은 링크 분석에서 '기록하다, 재계약하다, 협업하다'가 높게 분석됐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지민, 정국, 아미'가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라며, "긍정비율은 90.98%로 분석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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