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매출액에서 앞서나가나, 관객수에서는 한국이 우위

[KtN 홍은희기자] 2023년 1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의 영화 시장 동향 분석 결과, 한국이 관객 점유율에서 42.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달리 매출액 점유율에서는 미국이 42.0%로 한국(41.2%)을 약간 앞서나갔다.

1위 한국은 아시아 대륙에서 502편의 영화를 개봉하며, 총 839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이에 비해 2위인 미국은 북미주에서 103편의 영화를 개봉하며, 284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3위인 일본은 아시아 대륙에서 451편의 영화를 개봉하며, 총 556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매출액 측면에서 미국의 영화는 총 418,673,062,143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반면 한국은 411,080,694,726원으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144,999,718,318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의 국가들도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며 시장에 참여했으나, 상위 3개 국가에 비해 상영편수, 매출액, 관객수 모두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2023년 현재까지 총 1,195편의 영화가 개봉되었으며, 총 2,026편의 영화가 상영되었다. 전체 매출액은 약 996,780,788,309원에 달하며, 총 관객수는 약 98,001,960명으로 집계되었다.

저작권자 © KtN (K trendy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