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 남편 유윤식씨 별세"
"장례식장은 은평성모병원, 21일 발인 예정"
[KtN 신미희기자] 배우 나문희(82)가 남편상을 당했다.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씨는 지난 19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씨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11시 15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일산 공감수목장에 안치될 예정이다.
고인은 전직 영어 선생님이었으며, 세 딸을 두었다. 나문희는 과거 2007년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서 남편의 대장암 판정과 항암 치료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나문희는 1961년 MBC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한 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영화 '수상한 그녀', 예능 '진격의 할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내년 설 연휴에는 영화 '소풍'(감독 김용)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씨의 별세는 많은 이들에게 애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