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hadn’t become an actor…” Jo In-seong received a 90-degree salute from an American instructor upon receiving 4th-degree Taekwondo certification (Accidentally the President 3)
조인성, 뜻밖의 학교 선배와 재회 - '어쩌다 사장3'에서 감동의 순간
배우 조인성, 태권도 도장 관장과의 의미 있는 만남으로 훈훈함 전해
[KtN 신미희기자] 배우 조인성이 tvN의 '어쩌다 사장3'에서 미국에서 같은 학교와 체육관에서 운동한 선배를 만나며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12월 21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는 조인성이 250명 규모의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공인 7단 관장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당에 방문한 태권도 도장의 손님들 사이에서, 조인성은 자신이 태권도 4단이라고 밝혔다. 이에 사범들은 일어나 90도로 인사를 하며 존경을 표했고, 조인성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관장은 자신과 조인성이 명일동 출신이며 같은 중학교에 다녔던 사실을 밝히며 두 사람은 놀란 반응을 보였다.
조인성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저도 배우가 아니었다면 관장님처럼 지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하며, 고등학교 시절 관장이 자신을 많이 챙겨주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관장과 관장의 부인이 부모님처럼 자신을 돌봐줬고, 스승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슬픔을 드러냈다.
관장 또한 태권도가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공감하며, "중학교 때 제 스승님이 저를 잡아주셨다. 사춘기에 방황할 뻔했는데, 스승님이 제 삶을 바꿔놓으셨다"라고 말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조인성이 과거의 중요한 인연과 재회하며, 태권도를 통해 형성된 깊은 유대감과 그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조인성과 관장의 재회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과 감동을 전달하며, '어쩌다 사장3'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