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포항시장 이강덕 및 지역 정치인, 400여명의 재경 출향인 참석
ㆍ포항의 발전과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다짐 및 표창패 수여
[KtN 임우경기자] 지난 1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2024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가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국회의원 등 400여 명의 내빈과 재경 출향인들의 참석으로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 행사는 재경 포항향우회와 경북매일신문이 주최했으며, 포항시의 발전과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대표는 이차전지 산업을 포항의 신성장동력으로 강조하며 재경 출향인들의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 인구 증가와 포항시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며,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를 통한 바이오보국, 디지털보국으로의 발전을 강조했다.
김정재 포항북 국회의원과 김병욱 포항남. 울릉 국회의원은 포항의 미래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은 시의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재경향우회 회원들의 의지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시 출신 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재경향우인 3명에게 애향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는 표창패를 수여하는 등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다.
경북매일신문이 2008년부터 개최해 온 이 행사는 포항을 위해 한데 모인 출향인들의 소통과 단결의 상징이 되고 있다. 또한, 포항공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와 서명 운동도 진행되어 포항의 의료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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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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