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stro’s Cha Eun-woo to Seventeen’s Woozi, a wave of tributes to the late Moonbin on his birthday.”
"가수들이 아스트로 문빈을 기리며 그의 생일에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애정 어린 메시지와 음원 공개"

[KtN 신미희기자]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의 생일을 맞아 많은 동료 가수들이 SNS를 통해 그를 추억하고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98즈'로 불리는 친분 있는 세븐틴 승관, 비비지 신비, 엄지 등이 문빈의 생일인 26일을 맞아 각자만의 방식으로 그를 기렸다.

엄지와 신비는 "이제 스물일곱이다. 생일 축하해. 많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 사진을 게시했다.

세븐틴 우지는 문빈에게 약속했던 '어떤 미래'라는 신곡 음원을 발매하며 그의 생일을 기념했다. 이 곡은 우지가 세븐틴 콘서트에서 처음 부른 솔로곡으로, 생전 문빈이 좋아했던 곡이었다.

승관은 '어떤 미래' 앨범 사진을 공유하며 우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고, '2023 MAMA AWARDS'에서 대상 수상 소감으로 문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스트로 멤버들도 문빈의 생일을 기념했다. 엠제이와 진진은 문빈과의 셀카를 공개하고, 차은우는 'Love Is Gone'의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며 문빈에게 헌정하는 편지를 남겼다. 그는 "어디선가 보고 있겠지? 생일 축하한다 친구야"라며 "네가 생각날 때마다 더 열심히 일하고, 보고 싶을 때마다 힘들어도 마음을 다잡고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문빈은 지난해 4월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장례는 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졌다. 그의 생일에 맞춰 동료와 팬들의 사랑과 추억이 담긴 메시지는 그가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 속에 살아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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