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 고발사주 의혹, 윤석열 대통령 및 한동훈 비대위원장 추가 고발 계획 공개
[KtN 김 규운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오늘 오후 3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정치검찰의 불법 고발사주'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달 31일, '고발사주' 사건으로 기소된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에게 법원이 징역 1년을 선고한 것을 계기로 마련되었다.
고발사주 사건은 21대 총선에 영향을 주기 위해 검찰이 민주당 관련 인사들을 무고하게 고발하도록 지시한 의혹으로, 당시 손준성 검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에서 활동했던 만큼 윗선의 개입 가능성도 논란이 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고발사주 의혹을 정치공작으로 치부하며 반박했으나, 손준성 검사의 유죄 판결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에 강득구 의원과 김승원 의원, 민생경제연구소 및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등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 문제를 다시 한번 조명할 계획이다. 기자회견 후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공수처에 추가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강득구, 김승원 의원을 비롯해 다수의 시민단체 대표 및 운영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여러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 오마이뉴스 tv, 안진걸 tv, 임세은식당 tv, 뉴스버스 , 인싸이트 tv, 강득구 tv, 김승원 tv 등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 이번 사건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과 논란들이 어떻게 풀릴지,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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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규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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