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은 진보 끝내고 새로운 시작"...고양갑 지역민들에게 감사와 단합의 메시지 전달

- 고양시 갑 지역구 출마 선언했던 문명순, 경선 패배 후 지지자들에 감사 인사 전달

[KtN 임우경기자] 더불어민주당의 문명순 전 지역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고양시 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으나, 끝내 당내 경선에서 김성회에게 패배했다. 경선 패배 후 문명순 전 위원장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다.

문 전 위원장은 "한 분 한 분께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시작하는 장문의 메세지를 통해 지지자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정치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를 경계하며,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십시오"라고 당부했다. 또한, "낡은 정치를 바꾸는 힘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촉구했다.

문 전 위원장은 고양갑 지역이 오랜 시간 진보의 프레임에 갇혀 있었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변화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민주당의 승리를 간절히 바라며, "민주당의 승리는 '이게 나라냐'는 자조에서 벗어나 나라다운 나라로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전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와 함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고양갑에서의 승리를 위해 앞장서 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고양갑 지역이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고양갑이 원팀으로 하나가 되어 17년 만에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문 전 위원장은 한여름의 뙤약볕과 추운 겨울날에도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 응원을 잊지 않고 살겠다고 다짐했다.

문명순 감사 메세지

고맙습니다. 
문명순입니다.
한 분 한 분께 고개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십시요
정치가 밥 먹여주냐고 외면하지 마십시요
낡은 정치를 바꾸는 힘은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그동안 고양갑은 낡은 진보라는 프레임속에 갇혀 한발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낡은 진보를 끝내고 민주당 원팀으로 총선 승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민주당의 승리는 
"이게 나라냐"는 자조에서 벗어나 나라다운 나라로의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민주당의 승리가 간절합니다.

억강부약 대동세상, 민주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함께 윤석열정권 심판에 힘을 쏟겠습니다.
고양갑에서 승리를 위해 앞장 서 뛰겠습니다. 151석 1당의 목표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이미 고양갑은 정당지지율에서 국민의힘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고양갑이 원팀으로 하나가 되어 17년 만에 민주당의 총선승리를 만들어 명품 덕양 건설 실현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한여름의 뙤약볕에서도 추운 겨울날에도 포근하게 손잡아 주시던 소중한 분들의 응원 진정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명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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