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자동차 제조사와 스위스의 가구 디자이너가 손잡고 명품 의자 컬렉션을 선보여

[KtN 김상기기자] 독일의 자동차 제조 대기업 포르쉐와 스위스의 가구 디자인 회사 비트라가 협력하여 특별한 의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포르쉐의 전통적인 Pepita 원단을 사용하여 비트라의 세 가지 특별 에디션 의자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포르쉐 Pepita 에디션 by 비트라' 협업은 비트라 카탈로그의 업데이트된 시그니처 모델인 'Eames Plastic Side Chair Pepita Edition', 'ID Trim L Pepita Edition', 그리고 'Petit Repos Pepita Edition' 의자들을 포함한다. 첫 번째 의자는 찰스와 레이 임스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다음 두 의자는 밀라노의 건축가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했다. 포르쉐의 Pepita 원단은 1965년 포르쉐 911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작은 사각형과 대각선 스트라이프로 이루어진 하운즈투스 패턴이 특징이다.

포르쉐 AG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로버트 아더는 "포르쉐 Pepita 에디션 by 비트라는 우리 회사의 DNA가 만난 상징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장인정신, 매력적인 기능의 결합"이라며, "시대를 초월한 Pepita 패턴이 거실이나 사무실에서 매우 독특한 모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밀라노에서 열리는 'The Art of Dreams' 이벤트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포르쉐 Pepita 에디션 by 비트라' 컬렉션은 4월 22일 온라인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명품 자동차 브랜드와 명품 가구 디자이너의 협업은 단순히 두 분야의 만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고급화 트렌드를 반영한다. 포르쉐와 비트라의 이번 협업은 기능과 디자인, 장인정신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새로운 명품 라이프스타일의 지평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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