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 from the world of popular culture and art come together and dominate the stage as MCs Shin Dong-yeop, Suzy, and Park Bo-gum.
백상예술대상 60주년,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 올라
[KtN 신미희기자] 오늘(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계의 최고 축제인 '백상예술대상'이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TV, 영화, 연극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예술계 종사자들이 모두 모인 자리이다. 올해 시상식은 다시 한 번 관객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아 품격 있는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 TV 부문 K-히어로물로 글로벌 흥행을 이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팀이 전원 참석해 백상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강풀 작가와 박인제 감독, 주연 배우 류승룡과 이정하, 고윤정이 재회하여 다관왕을 노리며 총 7개 부문 후보로 올라있다. JTBC '나쁜엄마'의 라미란, 배세영 작가, 강말금 등도 모두 참석하여 작품상, 극본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여자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MBC '연인'에서의 장현과 길채 커플로 알려진 남궁민과 안은진은 남녀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현실에서도 눈부신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이다. 김은희 작가는 SBS '악귀'로 다시 한번 백상을 찾아 작품상, 극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로 데뷔한 이이담은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로 첫 초청을 받았다.
▶ 영화 부문 영화 '파묘' 팀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팀워크로 100% 출석률을 자랑하며 장재현 감독, 김병인 음향감독,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과 함께 군 복무 중인 이도현까지 참석한다. '서울의 봄' 팀 역시 김성수 감독, 홍인표 감독, 황효균 대표, 황정민, 정우성이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 연극 부문 연극 부문에서는 '고도를 기다리며', '싸움의 기술,〈졸〉', '아들에게', '숲', '생활의 비용' 등 다양한 작품과 창작자들이 후보로 오르며 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젊은연극상에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창작 방식으로 주목받은 극단 신세계, 연출 신진호, 양손 프로젝트, 이대웅, 이철희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60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프리즘을 통해 디지털 생중계로 전 세계에 송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 대중문화 예술계의 역사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로, 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예들과 베테랑들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