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동희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설계자'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신예 배우 탕준상이 주목받았다. 탕준상은 영화에서 소심한 막내 신입 점만 역을 맡아 출연진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영화 '설계자'에서 탕준상은 소심한 막내 신입 점만 역을 맡아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소심한 막내 신입 점만 역은 제 나이와 비슷한 캐릭터라 공감하기 쉬웠다"며 "설렘과 두려움이 뒤섞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탕준상은 영화에서의 캐릭터와 어울리는 순수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연기 도전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의 진지한 태도와 열정은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기자간담회에서 탕준상은 깔끔한 화이트 재킷과 타이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특히, 영화 속에서의 연기 도전과 그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탕준상은 "이요섭 감독님과 선배 배우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를 통해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설계자'는 완벽한 사고로 위장하는 청부살인 설계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탕준상은 영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그의 연기는 영화의 스토리 전개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5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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