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일산연합 주축, 100대 차량 동원...지역 발전 목적 강조
[KtN 임우경기자] 고양시 일산 서구청 앞에서 27일 낮 12시 CJ 라이브시티 재개를 촉구하는 대규모 차량 데모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대의 차량이 동원되었으며, 일산연합과 지역 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소속의 병, 정지구 도의원 및 시의원 일부와 김종혁 당협위원장이 참석해 CJ라이브시티 재개 요구에 뜻을 모았다. 반면, 이번 데모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의원과 시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정치적 배경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
한 참가 시민은 "민주당 지지자들은 고양시의 발전을 위한 이러한 데모에는 참여하지 않는 반면,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는 데모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며 정치적 이중성을 지적했다. 이어 "어느 당이 주도하든지 고양시가 부자도시로 발전하는 것이 최종 목표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CJ라이브시티 2차 차량 데모는 고양시의 정치적 현황과 지역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잘 보여주었다. 앞으로 정치권은 이러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나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임우경 기자
desk@k-trend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