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Park Chan-wook's new film 'There's No Way Out' casts Lee Byung-hun and Son Ye-jin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원작 소설 기반, 박찬욱 감독이 선보일 새로운 스릴러에 기대감 고조

[KtN 신미희기자]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은 미국 작가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THE AX>를 원작으로 하며, 갑작스러운 해고로 인해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선에 뛰어드는 회사원 '유만수'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25년 간 다닌 제지 회사에서 잘린 후 재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의 주인공 유만수 역에는 이병헌이, 다재다능하고 밝은 성격의 인물로 남편의 실직 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극 중 유만수(이병헌)의 아내 미리 역에는 손예진이 캐스팅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유연석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17일 크랭크인(촬영 시작)을 앞두고 있으며, 박찬욱 감독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어떻게 어우러질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추후 공개될 추가적인 업데이트 소식에도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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