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에서 패션모델로 변신한 최준희, 청초한 매력과 강렬한 레드립으로 시선 집중

[KtN 신미희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깜짝 패션모델로 데뷔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하인드 레드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패션쇼 모델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빨간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으며,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어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고(故) 최진실을 연상시키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모델로 런웨이에 서며 패션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녀의 등장에 관객들은 고 최진실을 떠올리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이후 44kg을 감량하며 건강을 회복한 그녀의 근황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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