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와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나눔… 전액 수익금, 환아 치료비로 기부

[KtN 신미희기자] 배우 조인성, 김하늘, 비(정지훈), 김기방 등 스타들이 소아희귀질환 아동들의 치료비 후원을 위해 뜻깊은 바자회를 연다. '2024 만나 바자회'는 오는 10월 9일,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되며, 이 행사에는 제품 협찬, 현금 후원, 그리고 행사 당일 물품 구입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4 만나 바자회'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 환아들의 치료비를 모금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모든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만나 바자회'는 2020년부터 시작된 이래, 매년 스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조인성은 첫 회부터 매년 빠짐없이 참여해 아름다운 나눔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영화 '밀수' 시사회에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청소년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기방 또한 5년 연속 참여하며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바자회 현장에 직접 방문해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 김기방은 올해도 그 마음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늘 역시 3년째 참여하며, 소아희귀질환 환아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그녀는 국내 입양 아동 복지시설에서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는 한편, 이번 바자회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올해는 비(정지훈)와 한지현, 그리고 유튜버 버거형(박효준)이 새롭게 참여하며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비는 "진단하기도, 치료하기도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지현 또한 "이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독려했다.

이 외에도 고창석, 윤상정, 김홍경, 김민석 등 다양한 배우들이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모두 소아희귀질환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속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전해왔다.

바자회는 스타들이 직접 준비한 개인 소장품과 협찬 물품들로 꾸며지며, 약 40여 개의 업체들이 착한 나눔에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현금 후원 또는 물품 구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만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만나 바자회'는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의미 있는 소장품을 내놓아, 대중과 함께하는 특별한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희귀질환 환아들에게 큰 도움을 줄 이번 행사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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