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상담 업계 최초로 'SaaS 간편등급' 확보, 공공 부문 시장 공략 가속화
[KtN 박준식기자]핀테크 보안 그룹 아톤이 AI 기반 채팅·챗봇 서비스인 ‘아톤 인텔리전스 커뮤니케이션센터’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클라우드보안인증(CSAP) ‘SaaS 간편등급’을 취득했다. 이는 채팅상담 분야에서 업계 최초로 이루어진 성과로, 공공부문에서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공 부문 SaaS 경쟁력 강화
CSAP는 공공기관에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필수 인증으로, 보안성을 중시하는 정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아톤은 이번 ‘SaaS 간편등급’ 인증을 통해 총 31개 통제항목에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며, 공공 부문에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아톤은 이미 K-PaaS 호환성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공공시장에서 필요한 보안성 및 호환성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는 모든 경쟁력을 갖췄다.
생성형 AI 도입, 다채널 통합 솔루션 제공
‘아톤 인텔리전스 커뮤니케이션센터’는 생성형 AI와의 접목을 통해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 상담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웹, 앱,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운영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은 이를 통해 대규모 동시 접속 및 상담처리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역량은 공공 및 금융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국투자증권, NH농협카드 등 다양한 기업이 도입을 완료했다.
망분리 규제완화와 클라우드 시장 확대 전망
우길수 아톤 대표는 망분리 규제완화와 생성형 AI의 클라우드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 속에서, 이번 CSAP 인증이 아톤의 공공시장 진출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 인텔리전스 컨택센터 사업을 더욱 강화해 클라우드(SaaS)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확장 가능성
현재 아톤의 서비스는 금융권뿐 아니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이번 CSAP 인증을 통해 아톤은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다수의 산업군에서 더욱 활발한 도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