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Yeo-jeong, Song Seung-heon and Park Ji-hyun witness secret love affair.. Deadly and unconventional thriller 'Hidden Face' stills released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의 강렬한 연기… 깊은 욕망과 감정의 파고를 그린다
[KtN 신미희기자] 11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히든페이스가 관객들에게 치명적인 밀실 스릴러의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은 국내 톱스타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이 출연해 얽히고설킨 감정의 실타래 속에서 충돌하는 캐릭터들을 입체적으로 묘사한다. 배급사 NEW는 28일 히든페이스의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감춰진 욕망과 파격적인 스릴을 예고했다.
영화의 이야기는 지휘자 성진(송승헌 분)과 그의 약혼녀인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수연(조여정 분)의 실종 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느 날 영상 편지만 남긴 채 수연이 사라지고, 성진은 그녀의 부재로 깊은 상실감에 빠진다. 그때 새로운 첼리스트 미주(박지현 분)가 등장하면서 성진의 삶은 또 다른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기 시작한다.
밀실에 갇힌 감정들, 세 인물의 치명적 관계
공개된 보도스틸은 작품의 밀실 특유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성진의 정리된 옷매무새, 실종된 수연의 화려한 스타일, 그리고 미주의 우아한 첼로 연주 모습은 세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암시한다.
특히, 성진과 미주가 어둠 속에서 강렬히 입을 맞추는 장면은 은밀한 만남이 점점 본능적인 끌림으로 변화하는 순간을 포착하며, 밀실에 갇힌 채 연인의 정사를 목격하는 수연의 절망스러운 표정은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편, 갇힌 밀실에서 절망 가득한 얼굴을 드러낸 수연의 모습은 그녀가 사랑했던 연인의 배신을 목격하며 고통을 느끼는 순간을 압도적으로 전달한다. 관계자는 이 장면에 대해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과 숨겨진 욕망을 파격적인 분위기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치명적인 스릴러의 신선한 시도, 11월 20일 개봉
영화 히든페이스는 단순한 실종 사건을 넘어, 감춰진 진실과 인간의 깊은 본능을 탐구하는 파격적인 밀실 스릴러다. 지휘자 성진, 그의 약혼녀 수연, 그리고 새로운 첼리스트 미주가 펼치는 얽히고설킨 관계는 관객들에게 긴장과 동시에 감정의 파고를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독특한 소재와 강렬한 연출로 주목받는 히든페이스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며,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