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김지민, 다이어트 꿀팁 대공개… 간헐적 단식과 소식으로 완성한 45kg 몸매
[KtN 신미희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지민은 3년 열애 끝에 김준호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받은 소식을 전하며 예비신부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김지민이 다가오는 결혼식을 앞두고 더욱 완벽한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실천 중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네티즌들은 김지민의 최근 다이어트 비결에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김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느낌아니까에서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다이어트는 먹는 양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자신의 노하우를 상세히 공개했다. 그녀는 “도시락을 하나 시켜서 하루 세 끼로 나눠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위도 단련이 필요하다. 처음엔 적응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만 먹어도 만족감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간헐적 단식의 효과 강조
김지민은 다이어트 중 공복 시간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최소 8시간 공복을 지켜야 효과를 볼 수 있고, 12시간 이상 단식을 하면 체지방 소모가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돼 체지방이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하는데, 단식 후 12시간이 지나면 인슐린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고 지방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김지민은 간헐적 단식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당뇨 환자나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극단적 다이어트의 위험성 경고
김지민은 극단적인 초절식 다이어트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면 변비, 탈수, 두통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의 병행을 권장했다. 특히 섭취 칼로리를 과도하게 제한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요요현상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을 위해 하루 500kcal씩 줄여 1주일에 0.5kg씩 감량하는 방식을 추천하며, 성인 여성은 하루 1200kcal, 남성은 1500kcal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기본적인 생명 유지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김지민은 “다이어트는 단기간의 성과를 추구하기보다 꾸준히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건강한 다이어트 철학을 전했다.
한편,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에게 진심 어린 프러포즈를 하며 감동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지민의 어머니가 스튜디오를 찾아 김준호의 프러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커플 건강검진에 나섰고, 김지민은 결혼 조건으로 금연, 절주, 그리고 주식 투자를 중단할 것을 부탁했다.
이후 김준호는 이상민의 도움을 받아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그는 김지민에게 너를 만나기 전까지 내 인생에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었다며, 아플 때 내 곁을 지켜준 널 보며 마지막 사랑이 너라는 걸 알았다. 내가 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옥상으로 데려가 촛불과 장식으로 꾸민 특별한 공간에서 신성우의 서시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그의 진심 어린 노래와 고백에 김지민 역시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지민의 어머니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으로 김준호는 바지에서 반지를 꺼내 오빠랑 결혼해 줄래라고 청혼했고, 김지민은 반지 껴줘라며 프러포즈를 수락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내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들의 감동적인 순간은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