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결혼' 김지민, 눈물의 웨딩드레스 피팅…"엄마랑 왔으면 울 뻔"
김준호 "너무 아름다워…드레스 입으니 현실로 다가온다" 결혼 준비 일상 공개
[KtN 신미희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눈물의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민은 예비 신랑인 개그맨 김준호와 함께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10일 ‘웨딩드레스 피팅 하는 날’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이날 영상 속 김지민은 생애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고 벅찬 눈물을 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드레스 입자 눈물 왈칵"…김지민 "엄마랑 왔으면 진짜 큰일"
영상에서 김지민은 피팅룸 커튼 뒤에서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조심스레 등장했다. 그런 김지민을 본 김준호는 잠시 말을 잊고 "너무 아름답다"고 연신 감탄했다.
이에 김지민은 "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라며 눈가를 훔쳤고, "엄마랑 같이 왔으면 진짜 큰일 날 뻔 했다"고 말하며 웃픈 감정을 전했다. 이어 "여태 드레스는 여러 번 입어봤지만, 진짜 웨딩드레스는 처음"이라며 결혼을 실감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준호 "83kg→77kg 감량…현실로 다가오는 결혼"
한편 김준호는 이날 영상에서 결혼 준비를 위해 체중 감량 중인 근황도 전했다. 그는 "83kg에서 77kg까지 뺐다"며 "이 몸무게를 유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김지민은 "살 너무 빼지 마. 요즘 되게 예민하고 부정적인 사람으로 변했다"고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현실 커플의 티키타카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7월13일 결혼…9살 차 커플, 공개 열애→부부로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 초 공개 열애를 인정한 이후 꾸준히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해 말 김준호가 프러포즈에 성공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고, 두 사람은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한 차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김지민은 첫 결혼으로, 예능과 무대 위에서는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아온 두 사람의 현실적이고 따뜻한 결혼 준비 모습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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