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 Yeon-seok♥Chae Soo-bin, Best Couple Award at 'MBC Drama Awards'... "I wanted to receive this award, I'm happy"
‘지금 거신 전화는’의 사주커플, 팬들의 사랑으로 이룬 쾌거
[KtN 신미희기자] 배우 유연석과 채수빈이 '2024 MBC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며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보여준 완벽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이번 상의 주인공이 됐다.
"사주커플의 사랑, 시청자 덕분에 가능"
5일 방송된 '2024 MBC 연기대상'은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채수빈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이날 베스트커플상 수상자로 호명된 유연석과 채수빈은 무대에 올라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채수빈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현장에서 잘 이끌어주고 도와준 오빠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전하며 유연석에게 공을 돌렸다.
유연석 역시 “저희를 ‘사주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러주시며 많은 사랑을 주신 팬들 덕분에 베스트커플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희주라는 역할이 그 누구도 아닌 수빈 씨여서 가능했던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상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로맨스와 현실의 경계
'지금 거신 전화는'은 유연석과 채수빈이 각각 맡은 희주와 재민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로맨스를 그려낸 작품이다. 현실적인 공감 요소와 설레는 감정선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의 케미는 드라마 내내 ‘사주커플’이라는 애칭을 만들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케미는 단순한 연기를 넘어 실제 사랑 이야기처럼 느껴질 정도로 자연스러워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참사 속 조용히 진행된 녹화 방송
이번 '2024 MBC 연기대상'은 원래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녹화로 대체됐다. 국가애도기간을 지나 공개된 녹화본 방송은 간소한 진행 속에서도 수상자들의 진솔한 소감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팬들과 함께 이룬 베스트커플상
유연석과 채수빈은 이번 수상으로 배우로서의 존재감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사랑을 등에 업은 스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두 배우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이번 상을 시청자들에게 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