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and Boo Seok Soon take 1st and 2nd place on Japan's Oricon... "Groups and units compete for the top of the charts, showing unrivaled popularity"
세븐틴의 쇼히키겐과 부석순의 텔레파티, 오리콘 차트서 이틀 연속 1·2위… 일본 내 K팝 위상 과시
세븐틴과 부석순, 오리콘 차트 1·2위 석권… 단체와 유닛의 막강 영향력
세븐틴은 차트 석권에 이어 아시아 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KtN 신미희기자] 세븐틴과 그 유닛 부석순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18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서 세븐틴의 일본 싱글 4집 쇼히키겐(소비기한)이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부석순의 싱글 2집 텔레파티(TELEPARTY)는 2위에 올랐다.
특히, 단체와 유닛이 동시에 1·2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기록으로, 세븐틴의 막강한 팬덤과 음악적 역량이 일본 내에서 얼마나 깊이 자리 잡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16일 자 오리콘 차트에서는 텔레파티가 1위, 쇼히키겐이 2위를 기록하며 순위를 맞바꾸기도 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단체와 유닛 앨범이 차트 정상을 두고 경쟁하는 모습은 세븐틴의 높은 일본 인기를 실감케 한다”며 이들의 독보적 입지를 강조했다.
쇼히키겐, 장기 흥행으로 더블 플래티넘 달성
쇼히키겐은 지난해 11월 27일 발매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일본 내 장기 흥행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이 곡은 발매 직후 주간 싱글 랭킹과 합산 싱글 랭킹에서 모두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발매 5일 만에 출하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최근에는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다시 재진입하며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텔레파티, 일본과 한국 차트 동시 석권
부석순의 텔레파티는 세븐틴의 유닛 활동이 가진 음악적 역량과 매력을 증명했다. 이 곡은 한국 써클차트와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휩쓸었고, 일본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텔레파티의 뮤직비디오는 일본 유튜브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 투어로 글로벌 팬덤 확대
세븐틴은 차트 석권에 이어 아시아 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전날에 이어 이날 필리핀 불라칸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 인 아시아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25~26일),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2월 89일), 방콕 라차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2월 15~16일)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세븐틴은 일본 내 독보적 인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K팝 시장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과의 교감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무대에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