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Biden, Lee Jung-jae, Sign with Major US Entertainment Agency CAA
[KtN 신미희기자] 조 바이든 (82세) 전 미국 대통령이 할리우드 대형 연예 기획사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와 계약을 체결했다.
CAA는 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바이든 전 대통령은 국내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 중 하나"라며 그와 다시 협력하게 된 것을 발표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2017년 출간한 회고록 '약속해주세요 아버지' 홍보 당시 CAA와 협력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퇴임 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CAA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로, 메릴 스트립, 브래드 피트, 오타니 쇼헤이, 봉준호 감독, 이정재 등이 소속돼 있다. 또한 과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정치인과도 협력한 바 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 후 델라웨어 자택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으며, 향후 활동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