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정은혜, 사랑의 결실 맺다…5월의 신부 된다
예비남편은 직장동료 조영남 씨…“밝은 성격에 큰 힘 얻어”

발달장애 예술가 정은혜, 5월 결혼 소식…“오빠 덕분에 힘이 난다” 사진=2025 02.25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발달장애 예술가 정은혜, 5월 결혼 소식…“오빠 덕분에 힘이 난다” 사진=2025 02.25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이하 ‘우블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정은혜 작가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정 작가는 22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예비남편은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에서 함께 근무하는 조영남 씨로, 두 사람은 직장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나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행복한 예비 신부의 설렘

정 작가는 “(발달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지난해 2월 그가 센터에 들어왔고, 그때부터 나에게 관심을 보였다” 며 두 사람의 만남을 회상했다.

최근 상견례까지 마친 그는 “오빠가 밝은 성격이라 나에게 웃음을 주고, 큰 힘이 된다. 오빠 덕분에 늘 힘을 얻고 있다” 며 예비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발달장애 예술가 정은혜, 5월 결혼 소식…“오빠 덕분에 힘이 난다” 사진=2025 02.25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발달장애 예술가 정은혜, 5월 결혼 소식…“오빠 덕분에 힘이 난다” 사진=2025 02.25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발달장애 예술가이자 배우…‘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감동 전한 정은혜

정은혜 작가는 발달장애를 가진 예술가로, 기존의 예술 사조와 학파와는 무관하게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특히 그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과 쌍둥이 자매 역을 맡아 출연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실적인 연기와 따뜻한 감성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한지민과의 인연도 계속되고 있다. 한지민은 정 작가의 전시를 자주 찾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두 사람의 따뜻한 관계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5월 3일, 새로운 시작…행복한 미래를 응원하다

정 작가는 오는 5월 3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그는 결혼 후에도 예술 활동을 지속하며, 발달장애 예술가로서의 길을 걸어갈 예정이다.

정 작가가 전한 따뜻한 사랑 이야기와 다가올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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