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Jimin, 'WHO' enters Billboard 'Hot 100' for 31 weeks... K-pop solo record
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핫100’ 31주 진입… K팝 솔로 최장 기록
11계단 역주행하며 33위… 싸이 ‘강남스타일’과 같은 기록 달성

BTS 지민, ‘WHO’ 빌보드 롱런…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장 기록 노린다 사진=2025 03.04 빅히트뮤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BTS 지민, ‘WHO’ 빌보드 롱런…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장 기록 노린다 사진=2025 03.04 빅히트뮤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솔로곡 WHO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K팝 솔로 가수 최장 차트인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WHO’, 31주 연속 차트인… K팝 최장 기록 경신 가능성

3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WHO는 8일 자 핫100에서 33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44위에서 무려 11계단 상승한 것으로,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WHO는 총 31주 연속 ‘핫100’ 차트에 진입하며, 2012년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같은 기록을 세웠다. 현재까지 K팝 곡 중 이보다 오래 머문 노래는 방탄소년단의 Dynamite(32주)뿐으로, 지민이 이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크다.

BTS 지민, ‘WHO’ 빌보드 롱런…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장 기록 노린다 사진=2025 03.04 빅히트뮤직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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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차트 롱런

WHO는 지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MUSE의 타이틀곡으로, 사랑과 뮤즈를 찾는 여정을 담은 곡이다. 피독(Pdogg), GHSTLOOP을 비롯해 그래미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존 벨리언(Jon Bellion), 피트 내피(Pete Nappi), 텐락(Tenroc) 등이 참여했다.

강렬한 힙합 R&B 사운드와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이 곡은 높은 중독성 덕분에 차트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한때 연말 시즌 캐럴 러시에 밀려 한 주간 순위권 밖으로 내려갔으나, 이후 다시 상위권에 자리 잡으며 지속적인 차트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MUSE’, 빌보드 200서도 롱런… 32주 연속 차트 진입

지민의 정규 2집 MUSE 역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23위를 기록하며 32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로써 MUSE는 K팝 솔로 앨범 중 최장기간 ‘빌보드 200’ 차트에 머문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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