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 분위기의 콘셉트… 정규 2집 발매 앞두고 기대감↑
[KtN 신미희기자] 가수 정동원이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발매를 앞두고 감성적인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
“내 마음은 쿵 떨어지는 중이야”… 감성을 자극하는 신곡 가사
정동원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3일 발매될 정규 2집 키다리의 선물의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총 두 장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첫 번째 이미지에서 정동원은 블랙 슈트와 중절모를 착용한 채 깊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흑백 톤의 차분한 색감 속 “내 마음은 쿵 떨어지는 중이야 오늘 난 잘 수 없어”라는 신곡 흥의 가사가 더해지며 설렘을 자아냈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화이트 롱코트와 블랙 레이스 스카프를 매치한 정동원이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맨 처음 사랑이 누구냐 묻는다면 당신을 난 떠올리겠죠”라는 신곡 꽃등의 가사가 함께 공개되며 감성을 더욱 자극했다.
콘셉트 필름까지 공개… 기대감 최고조
정동원은 리릭 포스터와 함께 신곡의 분위기를 담은 콘셉트 필름도 추가로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필름에 이어 이번 영상에서도 ‘키다리’ 캐릭터를 표현한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슈트를 착용한 그의 실루엣과 감각적인 신곡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3년 만의 정규앨범… “더 깊어진 감성과 완성도”
키다리의 선물은 지난 2021년 발매된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2집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정동원은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동원은 JD1이라는 부캐릭터로 활동하며 에러 405(ERROR 405), 책임져 등을 통해 K팝 스타로서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또한 본명 정동원으로도 꾸준히 곡을 발매하고 예능 출연, 첫 콘서트 실황 영화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 개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월 28일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정동원은 오는 3월 28일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3rd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를 통해 전국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정동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은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