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and topic rankings are also 'completely fooled'... IU and Park Bo-gum monopolize 1st and 2nd place in dramas and actors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화제성 1위… 아이유·박보검도 출연자 1·2위 기록
넷플릭스 방식 변화 효과?… 대중성 잡은 감성 로맨스에 뜨거운 반응
[KtN 신미희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 직후 화제성을 독식하며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화제성 부문에서 폭싹 속았수다가 1위로 출발했으며, 주연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 또한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의 새로운 전략, 시청자 피로감 해소하며 반응↑
2025년 메디컬, 로맨스 장르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와 멜로무비가 좋은 반응을 보인 가운데, 폭싹 속았수다는 이들의 오프닝 화제성 점수를 뛰어넘으며 강한 경쟁력을 보였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원순우 데이터 PD는 “웃프다-귀엽다-슬프다-웃기다-감동적이다-설레이다-사랑스럽다 등 최근 가장 다양한 긍정적 표현의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며, “그동안 넷플릭스가 범죄·스릴러·판타지 장르에 집중하면서 피로감을 느낀 시청자들이, 최근 넷플릭스가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 대중적인 드라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기존 넷플릭스의 일괄 공개 방식이 아닌, 매주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도 폭싹 속았수다의 화제성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TV 드라마들과 장기적인 경쟁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이유·박보검, 출연자 화제성 1·2위 석권
폭싹 속았수다의 흥행과 함께 주연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 역시 출연자 화제성 점수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아이유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 역을 맡아 감성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박보검은 팔불출 무쇠 관식 역을 맡아 묵직한 감성 연기를 펼치고 있다. 두 배우의 섬세한 감정선과 케미스트리가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화제성 상위권 드라마는 폭싹 속았수다 독주 체제 돌입
폭싹 속았수다가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가운데,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2위,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선의의 경쟁이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tvN 그놈은 흑염룡, SBS 보물섬,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JTBC 협상의 기술, KBS2 신데렐라 게임,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 콘텐츠(클립·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 및 네티즌 반응을 종합 분석해 이루어지며, 어뷰징 데이터를 제외한 순수한 화제성 점수만 반영된다.
장기 흥행 가능성 높아… 앞으로의 성적 기대
매주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장기적인 화제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폭싹 속았수다가 앞으로 얼마나 더 큰 흥행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