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stworthy' Taeyeon, first foreign singer to enter Taipei Dome! Why did 35,000 audiences go wild?
킹 태연, 해외 가수 최초 타이베이 돔 입성… 3만 5천 명 매진 신화
솔로 10주년 콘서트 The TENSE, 대만 현지 팬들과 감동의 무대
[KtN 신미희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해외 가수 최초로 이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태연은 지난 16일 열린 TAEYEON CONCERT - The TENSE에서 3만 5천 석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중화권 톱 아티스트 주걸륜, 장혜매에 이어 세 번째로 타이베이 돔을 장식한 주인공이 됐다.
10년의 음악 여정… 감동과 전율의 무대
태연은 이번 콘서트에서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히스토리 무대를 펼쳤다. Fabulous, I, Why, 사계(Four Seasons), Weekend, INVU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또한, Stress, 바람 바람 바람(Baram X 3), Disaster, Curtain Call, U R 등을 열창하며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뜨거운 현지 반응… 감동적인 팬 이벤트
대만 팬들은 공연 내내 ‘늘 여기에서 너를 지켜줄게’라는 슬로건을 들며 태연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팬들은 앙코르 요청과 함께 태연의 이름을 연호하며 무대의 감동을 이어갔다.
이에 태연은 공연이 끝난 후 이동차를 타고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매번 대만에서 공연할 수 있게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줘서 감사하고,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며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필리핀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투어 열기
태연은 이번 타이베이 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오는 2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힌 태연의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