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권신일, 이상규, 송보희, 하진 공동대표
“대한민국 위기극복과 2030 세대에게 희망을!!”

미래자유연대는 지난 19일 ‘글로벌 체제전쟁 대한민국은 어디로?’를 주제로 국민대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미래자유연대는 지난 19일 ‘글로벌 체제전쟁 대한민국은 어디로?’를 주제로 국민대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KtN 조영식기자]  미래자유연대가 자유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자유 우파 정치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깃발을 높이 들고 출범했다.

미래자유연대는 강민국 국민의힘 국회의원, 권신일 전 에델만 EGA 대표. 이상규 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 송보희 한국청년정책학회장, 허진 충남대학교 교수연구원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강민국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사진=조영식 기자)
강민국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사진=조영식 기자)

지난 2월 27일 창립세미나에 이어 3월 19일에는 ‘글로벌 체제전쟁 대한민국은 어디로?’를 주제로 국민대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24명의 국회의원과 1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는데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 창립세미나와 국민대토론회를 간략한다.

공동대표인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자유 민주주의 재건을 위해 다시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야 한다. 보수의 큰 핵심 가치는 현실 인식이다.”라면서 “보수가 반대나 비판만 해선 안 된다. 국민들이 고통받는 현실을 같이 공유하고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보수가 갈 길이다."고 말했다.

권신일 공동대표는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자유보수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사진=조영식 기자)
권신일 공동대표는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자유보수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사진=조영식 기자)

공동대표인 권신일 전 에델만 EGA 대표는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보면 보수우파가 부족한 부분은 첫 번째로 네이밍 전쟁에서 밀리고 있는 것인데, 좌파에서 보수공격을 위해 규정한 언어를 보수마저 따라 쓰고 있는 현실이며, 두 번째로 보수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여론의 생태계 조성이 미약하다.“라면서 ”미래자유연대가 광장의 에너지를 제도권에서 실행역량으로 연결하고, 이를 위한 좋은 컨텐즈를 개발하고, 2030세대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아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사진=조영식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사진=조영식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자유우파 시민단체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 헌신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 마음을 국민의힘이 잘 모아서 한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글로벌 체제전쟁을 이겨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라면서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세 가지를 반드시 분쇄해야 한다. 첫 번째로 좌파 기득권 세력은 반드시 해체돼야 한다. 두 번째는 거기에 기생하는 기생 세력이다. 세 번째는 강한 대한민국과 강한 국민의힘이 되기 위해서는 기회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사진=조영식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사진=조영식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단순한 반대와 비판이 아닌 성찰과 미래 비전이 중요하다. 합작 리더십, 즉 팀플레이를 통한 국정 운영이 필요하다. 개인이 권력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치적 세력과 협력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라면서 ”지금 대한민국에는 이러한 합작 리더십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한길 강사는 “(탄핵소추안의) 80% 비중을 차지하던 내란죄를 빼고 헌법심리를 하고 있다. 절차적인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그냥 각하해야 한다"며 "(탄핵소추안에) 본질적인 내용이 빠져서 각하다"라고 주장하며 ”빨리 윤 대통령이 직무복귀해서 국가신인도를 정상화하고 무너져 있는 정치·경제·사회를 되살리는 게 우리가 나아가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이라고 말했다.

전한길 한국사 강사 (사진=조영식 기자)
전한길 한국사 강사 (사진=조영식 기자)

이수봉 민생경제연구원장은 "보수는 탄핵 반대투쟁을 통해 자유공화파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계엄 후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좌파사법 카르텔, 중앙선관위 카르텔, 종북종중 카르텔 세력을 청산하고 자유민주공화국을 다시 세우는 것“이라면서 ”이것이 보수·진보의 내전 상태를 극복하고 국민을 통합시킬 새로운 노선이며 시대정신이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KtN (K trendy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