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록과의 로맨스”…시즌3 중심축 될 김고은, 복귀 여부 주목
BH엔터 “검토 중”…‘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시즌3 기대감 고조
전 시즌 이어지는 유미의 성장과 사랑, 새로운 연애 상대도 등장 예정

 김고은, ‘유미의 세포들3’ 제안 받았다…3년 만의 컴백 성사될까 사진=2025 03.31 (‘파묘’ 김고은, 여우주연상 수상소감…“연기가 너무 좋아, 감사한 마음으로 연기할 것” [제45회 청룡영화상] 사진=2024 11.29 KBS2 영상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고은, ‘유미의 세포들3’ 제안 받았다…3년 만의 컴백 성사될까 사진=2025 03.31 (‘파묘’ 김고은, 여우주연상 수상소감…“연기가 너무 좋아, 감사한 마음으로 연기할 것” [제45회 청룡영화상] 사진=2024 11.29 KBS2 영상 갈무리 )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출연을 제안받고 복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김고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3’ 제안을 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은 2021년 시즌1, 2022년 시즌2에 이어 3년 만에 돌아오는 신작이다. 감정·이성·식욕 등 다양한 세포들이 살아 숨 쉬는 유미의 내면세계를 중심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매 시즌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이번 시즌3는 유미의 마지막 연애 상대인 ‘순록’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라 기존의 안보현(구웅 역), 박진영(유바비 역)과는 또 다른 관계의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 사이에선 “순록은 누가 맡게 될까”, “김고은의 유미가 다시 돌아온다면 몰입감은 보장”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한층 성숙한 감정 연기와 세포들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극의 중심을 지탱해왔다. 시즌3가 성사될 경우, 유미의 연애 서사의 마침표이자 또 다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고은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와 멜로극 ‘은중과 상연’ 등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예고한 상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3’로 다시 한번 시청자와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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