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추진 수혜 기대감. 사진=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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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박준식기자]정부는 빠르면 올해 3분기(7~9월)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침체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관광개발·파라다이스 등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사의 주가가 연초 대비 20% 이상 급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참좋은여행(094850)은 중국 내 한국 비자신청센터 운영업체로 선정돼 중국인의 비자 신청 및 교부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비자 업무 독점으로 무비자 전환 전 수수료 수익을 확보하고, 무비자 시행 후 관광 인프라 협업을 통해 종합 서비스 제공으로 이중 수혜가 기대되며 주목받고 있다. 무비자 전환 후에도 비자 재발급·연장 수요 대응 및 VIP 맞춤형 여행 상품 공급으로 고객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기대된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방한 중국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한 월평균 35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이전 월평균 50만 명 수준으로의 회복세를 보인 것이다.

현재 서울 중구지역 21일 기준 이 달 투숙객의 60%가 중국인으로 호텔 관계자는 “작년 같은 기간 중국인 투숙객은 5%에 불과했다”며, “방한 중국인이 서서히 늘고 있어 중국 내 주요 여행 예약 플랫폼과의 타겟팅을 통해 중국인 투숙객이 크게 증가" 했다고 전했다.

참좋은여행(094850)은 법무부 공모를 통해 칭다오 비자신청센터 운영자로 선정됐다. 비자 신청 접수·교부, 수수료 수납, 민원 상담 등 업무를 수행한다. 정부는 4월 중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체류 기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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