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테이블 램프에서 포터블·플로어·펜던트·벽·천장 조명으로 확장
크기와 소재·용도 바꾸며 같은 형태 반복…해외 유통 이후 매출 다변화가 다음 변수
[KtN 정석헌기자]두 개의 둥근 덩어리를 위아래로 겹친 조명이 19개 제품군으로 늘어났다. 2021년 테이블 램프로 출발한 일광전구의 스노우맨(SNOWMAN) 시리즈는 포터블과 플로어, 펜던트, 벽·천장 조명으로 범위를 넓혔다. SNOWMAN12는 같은 형태를 지름 12㎝의 충전식 조명으로 옮긴 제품이다.
제품명 뒤에 붙는 숫자는 셰이드의 크기를 나타낸다. 포터블 제품은 8·12·15, 테이블 조명은 22, 벽·천장·펜던트 조명은 25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대형 펜던트 제품은 40·50·70까지 이어진다. 소비자는 숫자만으로 제품의 크기와 용도를 구분할 수 있다.
제품 하나가 판매될 때마다 새로운 형태를 만드는 대신, 이미 알려진 형태를 크기와 설치 방식에 맞춰 반복하는 구조다. 셰이드의 지름을 달리하고 포터블·테이블·플로어·펜던트로 기능을 바꾸면서도 두 개의 둥근 덩어리를 겹친 외형은 유지한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정석헌 기자
jsh131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