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상기기자] 2025년 들어 중국 정부는 게임산업을 전략산업으로 분류하고, 내수 진작과 수출 드라이브의 핵심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산업 지원이 아닌, 국가 차원의 구조 재편에 가까운 조치다. 게임은 이제 중국 문화기술력의 집약체이며, 정책은 그 기술과 콘텐츠가 국경을 넘어 확장되는 구조적 기반을 만들고 있다.

판호 발급 확대: 내부 개방의 신호

2024년 중국의 게임 판호 발행 건수는 1,416건으로, 전년 대비 31.7% 증가했다. 그중 중국산 게임은 1,306건, 외산 게임은 110건이었다. 특히 한국 게임도 IP 협업을 포함해 4건의 판호를 받았고, 2025년 4월까지 누적 510건 중 외산 게임이 30건을 차지하며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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