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손글씨 담은 팬미팅 투어 포스터 공개
“당신은 내게 빛나는 보물”…월드투어로 전 세계 팬 만난다
몽환적 눈빛+직접 쓴 메시지로 진심 전해
‘소희 러브드 원즈,’ 7월 방콕 시작으로 11개 도시 순회 예정
[KtN 신미희기자] 배우 한소희가 팬들을 위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직접 적은 팬미팅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알렸다.
15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2025 한소희 첫 번째 팬미팅 월드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Xohee Loved Ones,)**의 메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한소희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컷이 담겼다. 한소희는 깊고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했으며, 스모키 메이크업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포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한소희가 직접 쓴 손글씨 문구였다. 포스터 하단에는 영어로 “소희가 사랑하는 이들, 당신은 내게 빛나는 보물(You are a shining treasure to me)”이라는 문장이 적혀 있었다. 팬을 향한 진심이 묻어나는 한 문장이 포스터의 감도를 완성시켰다.
소속사 측은 “‘소희 러브드 원즈,’라는 타이틀과 어우러져 한소희만의 진정성 있는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고 전했다.
한소희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총 11개 도시를 방문한다. 오는 7월 12일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뉴욕, 런던, 서울 등 주요 글로벌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직접 만남에 나선다.
포스터에 ‘AND MORE’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어 추가 도시 발표도 예고됐다. 소속사 측은 “더 많은 팬들을 만나기 위한 도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소희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첫 번째 팬미팅 투어는 그가 쌓아온 연기 경력의 정점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