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겟돈’의 열기를 잇는다…3연속 메가 히트 이어갈 '초신성 걸그룹'의 강렬한 귀환

에스파, 여름 녹일 '쇳물 사운드'로 컴백…27일 신곡 ‘더티 워크’ 공개 사진=2025 06.05   SM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에스파, 여름 녹일 '쇳물 사운드'로 컴백…27일 신곡 ‘더티 워크’ 공개 사진=2025 06.05  SM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또 한 번 대중음악 시장을 뜨겁게 달군다.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가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 새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를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에스파의 약 8개월 만의 신곡이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더티 워크’를 포함해 영어 버전,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3트랙이 수록된다. 음원과 함께 피지컬 음반으로도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이날 0시 에스파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신곡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화면 속에는 뜨겁게 용해된 쇳물이 흘러내리며 ‘Dirty Work’ 로고가 서서히 형상화되는 장면이 담겼다. 금속의 물성 위로 뜨겁게 녹아든 에너지, 강렬한 붉은빛과 묵직한 사운드는 이번 신곡의 강도 높은 콘셉트를 암시했다. 동시에 신곡 콘셉트 페이지를 담은 공식 홈페이지도 오픈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에스파, 여름 녹일 '쇳물 사운드'로 컴백…27일 신곡 ‘더티 워크’ 공개 사진=2025 06.05  SM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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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는 지난해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을 통해 명실상부한 톱 걸그룹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이 앨범은 ‘나는 오직 나만이 정의할 수 있다’는 주체적 메시지를 중심으로, ‘슈퍼노바(Supernova)’와 타이틀곡 ‘아마겟돈’으로 이어지는 서사적 연결성을 보여줬다. 이어지는 ‘위플래시(Whiplash)’에서는 테크노 기반의 EDM 장르에 도전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세 곡 모두 글로벌 음원차트를 석권했고, MAMA, 골든디스크, 서클차트 뮤직 어워즈 등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휩쓸며 ‘3연속 메가 히트’라는 기록을 세웠다.

에스파, 여름 녹일 '쇳물 사운드'로 컴백…27일 신곡 ‘더티 워크’ 공개 사진=2025 06.05  SM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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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곡 ‘더티 워크’는 전작의 파격적인 콘셉트와 음악적 결을 잇는 동시에, 에스파 특유의 강렬하고 실험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SM 측은 “뜨겁게 녹아내린 쇳물처럼 거칠지만 유려한 사운드, 그리고 독보적인 세계관 안에서 펼쳐질 새로운 내러티브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에스파는 6월 27일 싱글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 주요 음악 방송 및 페스티벌 출연도 예고하고 있어, 이번 컴백 역시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