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아닌 ‘잊혀짐’의 공식… 브랜드는 왜 내려오는가
[KtN 홍은희기자] 2025년 6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상위권에서 주목할 만한 현상은 상승보다 ‘하락’에 있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 1위였던 이영자는 6월 순위에서 15위(브랜드지수 1,532,674점)로 하락했다. 김종민은 지난달 2위(4,580,225점)에서 5위(2,820,108점)로 급락했고, 전현무 역시 2,497,619점에서 2,329,671점으로 하락하며 상위권 내 순위를 간신히 유지했다.
브랜드는 오르기도 하지만, 더욱 확실하게 ‘잊힌다’. 이영자 브랜드는 참여지수(60,814점), 미디어지수(109,975점), 소통지수(595,627점), 커뮤니티지수(774,681점) 등 모든 항목에서 전월 대비 수직 하락했다. 특정 이슈의 부재라기보다는, 브랜드에 대한 ‘반복 소진’과 ‘내러티브 정지’가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종민의 경우,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자체는 여전히 상위권에 해당하지만(각 255,976점, 367,446점), 커뮤니티지수가 전월 대비 40% 이상 급감하며 전체 브랜드지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단발성 출연이나 프로그램 노출만으로는 지속가능한 소통 구조를 만들 수 없다는 점을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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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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