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통합, IP 자립, 제도 내재화… 동남아 문화 전략의 새로운 축

[KtN 신명준기자] 인도네시아 방송 생태계는 MNC와 SCM을 중심으로 수직 계열화된 플랫폼 중심 구조를 형성했다. RCTI+와 Vidio는 지상파 채널과 OTT를 결합해 방송-디지털 유통-광고까지 통합하고 있다. SCM은 2025년 1분기 기준 OTT 가입자 2,300만 명을 확보했고, MNC는 1,690만 유튜브 구독자를 통해 자체 생태계를 강화 중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송 면허와 콘텐츠 심사 제도를 플랫폼 중심으로 조정하고 있다. 이 흐름은 방송사가 기술 기업처럼 행동하도록 재편하는 산업 전환의 단면을 보여준다.

K-콘텐츠 의존 넘어서는 공연산업의 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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