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美 뮤지션 테일러 파크스와 재회… 신곡 ‘에라’ 피처링 참여
‘월플라워’ 공동 작업 이후 다시 뭉쳤다… “나연의 보컬, 여름 감성 완성시켰다”
[KtN 신미희기자]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이 글로벌 뮤지션 테일러 파크스(Tayla Parx)의 신곡 리믹스 버전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나연은 오는 1주년을 맞은 파크스의 싱글 ‘에라(Era)’의 리믹스 음원에서 영어 보컬 파트를 소화하며 이국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나연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파크스의 신곡 ‘에라’ 리믹스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공식 밝혔다. 이 곡은 원곡 발매 1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공개된 리믹스 버전으로, 여름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업비트 팝 트랙이다.
테일러 파크스는 “몇 년 전 트와이스 ‘월플라워(WALLFLOWER)’ 공동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올해 1월 나연과 다시 연락이 닿아 직접 만났다”며 “그 자리에서 음악과 삶, 예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자연스럽게 이번 협업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이어 “나연은 매우 감각적인 아티스트”라며 “보컬 표현력이 뛰어나 ‘에라’에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색을 입혔다. 여름에 어울리는 상쾌한 사운드가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트와이스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TO BE)’ 수록곡 ‘월플라워’의 공동 작곡·작사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번 ‘에라’ 피처링으로 재회하며 또 한 번 글로벌 시너지를 기대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