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재즈·드라마·오리지널까지… 섬세한 보컬과 진심 어린 교감으로 완성된 브랜드 콘서트

[Concert Now] 라포엠, 전석 매진 '여름밤의 라라랜드 시즌3' 성료… 팬들과 교감한 황홀한 3일  사진=2025 06.16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ncert Now] 라포엠, 전석 매진 '여름밤의 라라랜드 시즌3' 성료… 팬들과 교감한 황홀한 3일  사진=2025 06.16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라포엠(LA POEM)이 3일간 서울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라포엠 OST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Season 3’*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티켓 오픈 직후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은 라포엠의 대표 브랜딩 콘서트로, 시즌 3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성과 팬과의 진정성 있는 교감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여왔다.

첫 무대는 영화 New York New York과 Sway의 OST로 문을 열었다. 이어 Java Jive, Misty, The Girl From Ipanema, Besame Mucho, Fly Me To The Moon, Englishman In New York 등 재즈부터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로 공연장을 황홀하게 물들였다.

라포엠은 이 밖에도 너에게로 또 다시, 꿈에, 인연 등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명곡들과 한국 드라마 OST, 오리지널 곡 사랑의 노래, Rose 등을 전곡 밴드 라이브로 선보이며 무대의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연의 분위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린 순간은 멤버들의 개별 솔로 무대와 매 회차 다른 앙코르 무대였다. 관객석으로 직접 다가가 팬들과 호흡하고, 분홍신, Sing, Sing, Sing에서는 귀여운 스윙 댄스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을 기립하게 만들었다. 현장은 말 그대로 ‘축제’였다.

[Concert Now] 라포엠, 전석 매진 '여름밤의 라라랜드 시즌3' 성료… 팬들과 교감한 황홀한 3일  사진=2025 06.16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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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말미, 라포엠은 관객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마지막을 장식했다. 앙코르곡으로 다시 Love와 New York New York이 울려 퍼졌고, 공연장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마지막 소감에서 최성훈은 “무대 위 시간은 짧지만 여운은 길게 남는다. 내년에 시즌 4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고, 정민성은 “꿈처럼 지나간 3일이었다. 관객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감사를 전했다. 유채훈은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시즌 3까지 올 수 있었다. 더욱 성장하는 라포엠이 되겠다”고 밝혔다.

여름밤의 라라랜드는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라포엠의 진심과 팬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감성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라포엠은 이번 공연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프로젝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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