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대치동 빌딩 110억에 매각…시세차익만 약 70억
2018년 39억에 매입한 빌딩, 6년 만에 110억에 매각…연예계 대표 '빌딩 부자' 반열

조정석, 대치동 빌딩 110억 매각…시세차익만 70억  사진=2025 06.21  잼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조정석, 대치동 빌딩 110억 매각…시세차익만 70억  사진=2025 06.21  잼엔터테인먼트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조정석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 강남 대치동 소재 빌딩을 110억 원에 매각하며 부동산 투자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매입가 대비 약 71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록하면서 연예계 대표 ‘빌딩 부자’로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조정석이 대표로 있는 '제이에스컴퍼니' 명의로 소유했던 대치동 빌딩은 지난 4일 110억 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조정석은 이 건물을 2018년 39억 원에 매입했다. 대출금은 당시 기준 약 3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후 2020년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을 진행하면서 수억 원의 건축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석, 대치동 빌딩 110억 매각…시세차익만 70억  사진=2025 06.21  조정석의 파격 변신, 영화 '파일럿'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조정석, 대치동 빌딩 110억 매각…시세차익만 70억  사진=2025 06.21  조정석의 파격 변신, 영화 '파일럿'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224.6㎡, 연면적 710.71㎡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까지 구성돼 있다.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한티역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로, 대로변 학원가 중심 상권에 위치해 상업 가치가 높은 건물로 평가받는다.

부동산 관계자는 “건축비 등을 포함해 조정석이 실제 거둔 순이익은 약 50억~60억 원으로 추산된다”며 “대치동 핵심 상권에서의 전략적 재건축과 안정적 임대 수익 구성이 돋보인 사례”라고 밝혔다.

조정석은 배우 활동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에서도 뛰어난 안목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매각으로 조정석은 안정적 자산 관리를 바탕으로 ‘연예계 자산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