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새로운 시작”… ‘일편단심 민들레’가 이어준 인연, 현실 부부로 이어져

김가은♥윤선우, 10월 결혼… 10년 사랑 끝에 부부의 연 맺는다  사진=2025 07.01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가은♥윤선우, 10월 결혼… 10년 사랑 끝에 부부의 연 맺는다  사진=2025 07.01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김가은과 윤선우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1일 김가은 소속사 프레인TPC와 윤선우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두 배우가 10년간의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10년의 연애 끝, 이제는 가족으로”

김가은과 윤선우는 2015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고, 마침내 오는 10월, 그 사랑을 결실로 맺는다.

김가은 소속사 프레인TPC는 “오랜 만남을 이어오던 김가은 배우와 윤선우 배우가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윤선우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또한 “윤선우 배우가 오랜 시간 함께한 김가은 배우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하며, 결혼식 관련 내용도 동일하게 전했다.

김가은♥윤선우, 10월 결혼… 10년 사랑 끝에 부부의 연 맺는다  사진=2025 07.01 각 소속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가은♥윤선우, 10월 결혼… 10년 사랑 끝에 부부의 연 맺는다  사진=2025 07.01 각 소속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드라마가 맺어준 인연… 현실 부부가 되기까지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15년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 촬영 현장이었다. 당시 같은 작품에 출연한 인연이 사랑으로 이어졌고, 이후에도 연예계 공식 커플로 오랜 기간 조용한 만남을 이어왔다.
팬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의 절제된 연애 스타일과 오랜 신뢰는 널리 알려져 있었던 만큼, 이번 결혼 발표는 “드디어!”라는 반응과 함께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각자의 길에서 쌓아온 필모… 그리고 함께할 새 출발

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SBS ‘자이언트’(2010), tvN ‘갑동이’(2014), JTBC ‘킹더랜드’(2023), 최근 촬영 중인 tvN ‘감자연구소’(2025) 등에서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윤선우는 2003년 EBS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했으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2018), ‘왜그래 풍상씨’(2019), ‘스토브리그’(2019) 등 여러 인기작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이제 이들은 연기 동료에서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연예계 또 하나의 모범 커플로 기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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