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박준식기자] 19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International Cleo Symposium 2025’에서는 Cleo가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기술 집약의 결정체로 ‘LifTan’ 기술을 공개하며, 재생 메커니즘의 과학적 기초와 향후 응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조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Cleo의 기술 개발을 총괄해온 공학박사 이근용 대표와 전략기획실장 고은현 실장은 Cleo LifTan 기술이 기존 Shock Wave 치료의 한계를 어떻게 넘어서고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
이근용 대표는 Cleo LifTan 기술이 단순한 충격파 장비를 넘어, “에너지를 조직에 안전하고 정밀하게 침투시키는 ‘세포 미세공명 기반 기술’”이라고 정의했다. Cleo 측은 이 기술이 피부의 표피(Epidermis)를 통과해 진피(Dermis)를 자극하고, 더 깊은 층인 근막(Fascia)까지 도달함으로써, 기존 Shock Wave가 제한적으로만 접근하던 생체 층위에 입체적 반응을 유도한다고 강조했다 .
이 기술의 핵심은 생체 조직 간 경계에서 에너지가 반사되지 않고 조직 간 공명을 유도해 생체 내 열효율과 반응률을 높이는 데 있다. 전략기획실장 고은현 실장은 이를 “파동의 주파수·진폭을 각 조직의 밀도와 수분 함량에 맞춰 미세하게 조절하는 생물학적 파동 매칭”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 조정이 곧 세포 외기질(ECM)의 배열에 영향을 주고, 섬유아세포의 활성과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는 기전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Cleo LifTan이 엘라스틴 밀도, 혈관 신생(Angiogenesis), 히알루론산 합성 촉진 등 다양한 생리적 반응을 이끈다는 점도 구체적으로 설명됐다. Cleo가 제시한 임상 예시 자료에 따르면, Cleo LifTan 장비를 적용한 후 진피 두께가 평균 15% 증가하고, 근막 반응 영역의 조직 밀도도 3주 이내 12% 향상된 것으로 보고됐다 .
의료진 측 발표에서도 이 기술의 작용 기전에 대한 분석이 이어졌다. 순수피부과 신나라 원장은 Cleo LifTan이 ‘근막 반응 기반 리프팅 효과’를 유도한다고 설명하며, 기존 HIFU(고강도 집속초음파) 장비가 초래할 수 있는 통증이나 화상의 우려를 극복하는 데 LifTan의 안정적 작용이 유리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특히 안면 표층 근육(MSM)과 진피층의 리듬이 동기화되며 리프팅 효과를 강화한다는 점을 임상 기반으로 설명했다.
리미엘 성형외과 우은경 원장과 BF작은별피부과 김대현 원장은 Shock Wave의 생체반응성과 미세혈류 개선 효과를 강조하며, Cleo LifTan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조직별 주파수 제어 능력”을 꼽았다. 두 의료진은 해당 기술이 단순 재생을 넘어, 염증 반응 조절과 장기적인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또한 Cleo LifTan의 작동 구조가 단순한 기계적 자극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도 부각됐다. Cleo는 충격파가 물리적 파괴를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생체에너지 전달체계에 미세한 파형을 입히는 방식으로 재설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계 장비가 아닌 ‘바이오파동 기술’이라는 점에서, 기존 Shock Wave와 미용 의료 장비의 틈새를 파고드는 전략적 접근으로 해석된다.
REMED 이근용 대표는 이러한 기술이 피부과와 성형외과, 재활의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근용 대표는 “에너지가 피부를 관통하는 방식이 의료기술에서 가장 해결이 어려운 지점이었는데, Cleo는 이를 '도달 가능한 재생'으로 전환시켰다”고 말했다.
전략기획실장 고은현 실장은 “생물학은 단순히 반응이 아니라, 리듬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Cleo 기술의 차별성을 생체 내 정보 해석 능력으로 요약했다. 그는 “우리는 조직의 반응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반응을 유도하는 리듬을 설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International Cleo Symposium 2025에서 공개된 LifTan 기술은 단순히 기계 장비의 성능 개선을 넘어서, 생물학적 리듬을 읽고 이에 대응하는 ‘지능형 재생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피부 미용 기술이 점차 정밀의료와 통합되고 있는 가운데, Cleo의 기술은 그 접점에서 새로운 생태계의 중심을 겨냥하고 있다. Cleo는 ‘시간을 이기는 기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의 정교함이 곧 신뢰의 바탕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