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국행 조건 나왔다…토트넘 “280억이면 보낸다”
— LAFC 영입 타깃 부상…토트넘, 쿠팡플레이 이후 협상 본격화 전망

손흥민, 미국행 조건 나왔다…토트넘 “280억이면 보낸다”— LAFC 영입 타깃 부상…토트넘, 쿠팡플레이 이후 협상 본격화 전망  사진=2025 07.25 @fabriziorom)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손흥민, 미국행 조건 나왔다…토트넘 “280억이면 보낸다”— LAFC 영입 타깃 부상…토트넘, 쿠팡플레이 이후 협상 본격화 전망  사진=2025 07.25 @fabriziorom)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영국 <더 선(The Sun)>은 2025년 7월 24일 보도를 통해,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료로 최소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80억 원)를 책정했으며, 2000만 파운드 이내의 제의가 오면 이적에 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보도로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행 가능성이 구체화됐다. LAFC는 이미 손흥민을 차기 핵심 전력으로 점찍고 영입 작업에 착수한 상태이며, 선수 본인도 구단과의 소통을 통해 향후 거취를 고민 중이다.

손흥민, 미국행 조건 나왔다…토트넘 “280억이면 보낸다”— LAFC 영입 타깃 부상…토트넘, 쿠팡플레이 이후 협상 본격화 전망  사진=2025 07.25  손흥민 인ㅅ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손흥민, 미국행 조건 나왔다…토트넘 “280억이면 보낸다”— LAFC 영입 타깃 부상…토트넘, 쿠팡플레이 이후 협상 본격화 전망  사진=2025 07.25  손흥민 인ㅅ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토트넘은 손흥민이 직접 이적 여부를 판단하도록 결정권을 넘겼다. <더 선>은 “손흥민이 자신의 이적과 관련해 직접 논의를 하고 있다”며 “이적은 프리시즌 일정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8월 3일 서울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전 출전 여부가 이적 시기의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손흥민이 이 경기에 불참할 경우, 토트넘은 계약상 약속된 흥행 수익의 75%를 포기해야 한다. 이로 인해 구단 내부는 손흥민의 MLS 이적 논의 시점을 쿠팡플레이 시리즈 종료 이후로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 미국행 조건 나왔다…토트넘 “280억이면 보낸다”— LAFC 영입 타깃 부상…토트넘, 쿠팡플레이 이후 협상 본격화 전망  사진=2025 07.25 @fabriziorom)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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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입단 이후 10시즌째를 보내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옵션을 발동했다. 그러나 토마스 프랭크 감독 부임 이후 모하메드 쿠두스 등 새로운 공격 자원이 대거 영입되면서 손흥민의 입지가 불안정해졌다.

손흥민, 미국행 조건 나왔다…토트넘 “280억이면 보낸다”— LAFC 영입 타깃 부상…토트넘, 쿠팡플레이 이후 협상 본격화 전망  사진=2025 07.25  손흥민 인ㅅ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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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적설은 손흥민의 커리어 후반기를 둘러싼 선택지들이 본격적으로 공개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미국행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아시아 대표 공격수로서의 시장성과 상징성을 높이는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더 선>은 “만족할 만한 제의가 오지 않는다면, 손흥민은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최종 선택은 단순한 선수 이적을 넘어,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공격수가 쌓아온 기록과 존재감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중대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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