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임신 잘 될 것 같대요”… ‘미우새’서 신혼여행 현장 공개, ‘허니문 베이비’ 위한 정성 담긴 하루

김준호 “남성 기능 5점…12월 임신 목표” 발언 화제 사진=2025 08.04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준호 “남성 기능 5점…12월 임신 목표” 발언 화제 사진=2025 08.04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결혼 후 첫 신혼여행지에서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으며 ‘허니문 베이비’를 향한 진심 어린 각오를 드러냈다.

2025년 8월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50세)와 김지민(41세) 부부가 경주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데이트 코스를 마친 후 난임 부부들 사이에서 ‘성지’로 통하는 한의원을 찾는 장면이 공개됐다.

해당 한의원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백진호 원장을 만났다. 백진호 원장은 “감각이 예민하신 분들은 아기를 빨리 가지면 감각이 좀 둔해진다”고 설명하며 “아기는 김지민 씨의 최고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 말했다.

김지민의 건강 상태를 먼저 살핀 백진호 원장은 맥을 짚은 후 “지민 씨는 임신 잘 될 것 같아요”라며 긍정적인 소견을 전했다.

이어 김준호의 맥을 확인한 백 원장은 “준호 씨가 많이 피곤하다”고 말한 뒤, “한방적인 개념에서 보면 간 등이 피곤하니까 남성 기능이 좀 떨어질 수 있다”며 구체적으로 “10점 만점에 5점 정도다”라고 밝혔다.

‘♥김지민’ 김준호, 글로벌 게임 광고 찍었다…결혼 후 첫 경사  사진=2025 07.24  사진제공=아이웨딩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지민’ 김준호, 글로벌 게임 광고 찍었다…결혼 후 첫 경사  사진=2025 07.24  사진제공=아이웨딩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에 김준호는 “12월쯤 아이를 갖고 싶은데, 준비는 몇 개월 전부터 해야 하느냐”고 질문했고, 백진호 원장은 “정자가 좋아지려면 2개월 정도 걸린다”고 조언했다.

한의원을 나선 두 사람은 한옥 숙소로 이동했다. 김지민이 씻는 동안 김준호는 저녁을 준비했고, “우주의 기운을 받아야 한다”며 팔굽혀펴기와 스트레칭을 하며 ‘허니문 베이비’를 위한 노력에 나섰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초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꾸준한 사랑을 이어왔고, 지난해 말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지난달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식을 올렸다.

김준호는 2006년 연극배우와 첫 결혼 후 2018년 이혼했으며, 자녀는 없었다. 김지민은 이번이 첫 결혼이다. 두 사람의 경주 신혼여행과 ‘12월 임신 프로젝트’는 ‘미우새’를 통해 상세히 그려졌다.

[스타웨딩+]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드레스만 3벌…아이유 드레스 디자이너 작품으로 ‘여신 강림’  사진=2025 07.14  사진제공=아이웨딩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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