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은 네이비 테일러드 재킷+블랙 와이드 트라우저 조합에 실버 리본 브로치와 재킷 카라 뒤 대형(王) 리본을 더해, 미니멀 속 ‘한 방’을 보여줬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강동원은 네이비 테일러드 재킷+블랙 와이드 트라우저 조합에 실버 리본 브로치와 재킷 카라 뒤 대형(王) 리본을 더해, 미니멀 속 ‘한 방’을 보여줬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김동희기자] 9월 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강동원은 네이비 테일러드 재킷+블랙 와이드 트라우저 조합에 실버 리본 브로치와 재킷 카라 뒤 대형(王) 리본을 더해, 미니멀 속 ‘한 방’을 보여줬다. 전면은 절제, 후면은 서프라이즈. 한마디로 “모던 로맨틱 스파이룩”.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전지현, 강동원,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감독 김희원, 허명행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강동원은 네이비 테일러드 재킷+블랙 와이드 트라우저 조합에 실버 리본 브로치와 재킷 카라 뒤 대형(王) 리본을 더해, 미니멀 속 ‘한 방’을 보여줬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강동원은 네이비 테일러드 재킷+블랙 와이드 트라우저 조합에 실버 리본 브로치와 재킷 카라 뒤 대형(王) 리본을 더해, 미니멀 속 ‘한 방’을 보여줬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북극성>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강동원이 전지현과의 첫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동원은 이날 현장에서 “상대 배우 전지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진짜 멋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랜 시간 영화에서 활약해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드라마에 도전, 국적불명의 요원 ‘산호’ 역으로 긴장감 넘치는 첩보 액션을 책임진다.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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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씨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첫 드라마 호흡을 묻는 질문에 그는 짧지만 분명하게 답했다. “지현 씨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어 “현장에서 늘 즐거운 모습을 보여줘서 행복하게 촬영했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파트너십의 결을 설명했다. 현장 공기를 가르는 담백한 어조, 오늘 룩처럼 과장 없이 또렷했다. 

전지현과의 투샷에서도 네이비×블랙의 저채도 팔레트는 부드러운 대비를 만들었다. 패션은 과하지 않게, 케미는 더 선명하게—작품이 예고하는 ‘첩보 멜로’의 결을 미리 비주얼로 시현했다.

핵심은 후면 설계다. 포토라인을 도는 동선에서만 보이는 ‘왕리본’ 장치가 관객의 시선을 지연시키며 한 번 더 반응을 만든다. 말보다 뒷모습으로 이야기를 남기는 방식—극 중 정체를 숨긴 특수요원 ‘산호’의 그림자 같은 캐릭터성과도 자연스럽게 겹친다. 

앞은 미니멀, 뒤는 ‘왕리본'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앞은 미니멀, 뒤는 ‘왕리본' /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패션과 연기의 교차점

강동원의 스타일은 단순한 패션 선택이상이다. 

배우로서의 태도를 보여주는 장치이기도 하며, 무대 위에서 보여준 절제된 블랙 스타일은 액션 장르의 강렬함과 드라마 첫 도전의 자신감을 동시에 상징했다. 그는 패션과 연기를 교차시키며, ‘산호’라는 캐릭터를 현실에서도 미리 체현한 듯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행사장은 오전부터 뜨거웠다. 주연 배우들의 시그니처 컷이 연달아 터졌고, ‘리본’ 키워드는 현장 포토의 대표 캡션으로 자리 잡았다. 강동원의 말처럼 “행복하게” 촬영된 결과물이 어떤 장르적 쾌감을 줄지, 무대보다 스크린에서 확인할 시간만 남았다. 

강동원은 네이비 테일러드 재킷+블랙 와이드 트라우저 조합에 실버 리본 브로치와 재킷 카라 뒤 대형(王) 리본을 더해, 미니멀 속 ‘한 방’을 보여줬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강동원은 네이비 테일러드 재킷+블랙 와이드 트라우저 조합에 실버 리본 브로치와 재킷 카라 뒤 대형(王) 리본을 더해, 미니멀 속 ‘한 방’을 보여줬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북극성’은 9월 10일(화) 디즈니+에서 3화 선공개로 시작, 17일부터 매주 2화씩 이어지는 총 9부작이다. 오늘의 패션이 던진 ‘절제와 반전’의 서사가 본편에서는 어떻게 확장될지, 일주일 뒤면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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