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부부, 스페인 신혼여행 중…결혼 후 첫 공식 근황
10년 공개 연애의 결실, 신민아·김우빈 스페인에서 신혼
신민아♥김우빈 측 “스페인 신혼여행 중”…결혼 이후 행보 주목
기부로 시작한 결혼, 여행으로 이어진 신혼…신민아·김우빈
[KtN 신미희기자] 신민아와 김우빈 부부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결혼 이후 처음 전해진 공식 근황이다.
6일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상태”라고 밝혔다. 신혼여행을 마친 뒤에는 각자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광고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약 10년간 관계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기 연애 커플로 자리 잡았다. 김우빈의 투병과 회복 과정에서도 변함없는 동행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이광수가, 주례는 법륜스님이 맡았으며, 축가는 카더가든이 불렀다. 결혼식 당일에는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이어 김우빈은 지난달 25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동에 그림 그리기 세트와 목도리 등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약 200명의 환아가 선물을 받았으며, 김우빈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가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긴 시간의 신뢰 위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의 행보는, 조용하지만 분명한 선택이 어떻게 공적 울림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