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Moragues의 토지 재생, Brut의 발효, Bar LaSang의 자연 와인…지역 생산을 문화여정 안으로

[KtN 임우경기자]마요르카 세라 데 트라문타나의 Son Moragues에서 양모는 직조기보다 올리브밭에서 먼저 시작된다. 양들은 오래된 나무 사이를 오가며 풀과 야생 올리브나무를 먹고 흙에 거름을 보탠다. 봄철에 깎은 털은 선별과 가공을 거쳐 담요와 러그, 쿠션으로 바뀐다. LOV. Foundation과 XTANT는 첫 공동 문화여행 ‘lov.YATRA’의 주요 방문지로 농장을 택했다.

Son Moragues는 발데모사 산악지대에서 500년 넘게 농업을 이어온 곳이다. 300㏊가 넘는 소나무·참나무 숲과 계단식 농지, 과수원, 오래된 올리브밭을 품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황폐해진 농지와 숲을 복원하고 올리브유와 토마토, 직물, 도자기 생산을 다시 시작했다.

복원 범위에는 100㏊가 넘는 올리브밭과 300㏊의 숲, 돌담과 수로, 산책로가 포함됐다. 올리브유와 과일, 채소, 저장식품을 생산하면서 농장 안에 도자기와 섬유 작업실도 마련했다. 주변에서 얻은 나무와 돌, 재, 양모를 생활용품으로 가공하는 방식이다. Son Moragues 재생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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