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hance of survival' Film director sentenced to death, '2%' actress Ji-na Heo
[KtN 신미희기자] 지난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2퍼센트'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배우 남명렬, 허지나, 문신구 감독, 배우 강지원, 권해성, 서유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신구 감독이 자신의 30년간의 영화 인생을 바탕으로 새 영화 '2퍼센트'를 선보인다. 이 영화는 꿈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희망적인 내일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2퍼센트'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국제영화제에서 출품 요청을 받고 있다.
영화는 생존확률 2%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영화감독 ‘문정’이 17년 만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장편 영화 데뷔를 앞두고, 주연 배우가 사라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꿈’을 위해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온 청춘이지만, 모든 것이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는 현실 속에서 <2퍼센트>는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더 좋은 삶을 만날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청춘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할 ‘문정’ 역에는 드라마 [딜리버리맨], [사장님을 잠금해제], 넷플릭스 드라마 [모범가족] 등 활발한 활약을 굵직한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허지나가 맡았다.
허지나는 연극과 독립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히 실력을 쌓아 올린 실력파로, 2015년 서울연극제 신인연기상, 2020년 충무로단편영화제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아울러, 강지원, 권해성, 유다미, 황건, 장재혁과 대한민국 대표 명품 신 스틸러 남명렬이 가세해 다양한 청춘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을 그려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