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고양특례시 제277회 임시회가 지난 23일에 개최된 가운데 기획행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공소자 의원이 고양시 체육회의 지방보조금 관리와 관련하여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공소자 의원은 특히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와 적정한 사용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양시 체육회의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미비점들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첫째로, 고양시 체육회에 대한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에 있어서 출장여비의 부적절한 관리와 기록의 부족을 들어 우려를 표명했다. 공소자 의원은 보조금 사용에 있어서 정확한 기록과 적법한 절차의 준수가 필수적임을 지적하며, 현재의 관리 체계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자의 활동여비 지급과 관련된 문제도 제기됐다. 의원은 부실한 근거 자료와 수업 일정표 관리, 일부 지도자의 행정업무 수행 등이 보조금의 잘못된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사항은 보조금의 목적과 방향성을 흐릴 수 있으며, 고양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공소자 의원은 특히 생활체육지도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침에 따라 1일 2개소 이상에서 수업을 진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 발견되었음을 지적했다. 이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효율성과 공정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고양시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한 체육회 보조금 관리 시스템 구축을 요구한 공소자 의원은 보조금의 적절한 사용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지도자의 활동 지역에 대한 공평한 분포와 보조금 관리 및 감독 방안의 개선을 포함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들은 고양시의 재정 관리 및 투명성에 관한 중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공소자 의원의 이러한 주장과 요구가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낼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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