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000m 계주 결승 경기에서 한국, 네덜란드에 이어 2위
[KtN 신미희기자]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3-24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의 여자 3000m 계주 결승 경기에서 대한민국 여자 계주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 서휘민, 이소연, 심석희로 구성된 대표팀은 4분10초607의 기록으로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은 뛰어난 팀워크와 기술을 선보이며 강력한 경쟁 상대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1위는 네덜란드가 차지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은 4분10초18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여자 계주 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은 국제 무대에서 한국 쇼트트랙의 지속적인 강세를 입증하는 결과로, 대표팀은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높은 성과를 기대하게 만드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