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김길리, 또 한 번의 금빛 질주

[KtN 신미희기자] 목동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 2023-24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대한민국의 김길리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날 김길리는 2분23초746의 기록으로 첫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김길리에게 이틀 연속 금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로, 앞서 열린 여자 1500m 1차 레이스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함께 경쟁을 펼친 심석희 선수는 2분24초624를 기록, 5위에 자리하며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김길리 선수의 이번 금메달은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강세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로, 그녀의 뛰어난 기술과 경쟁력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이번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길리 선수의 연속 금메달 획득은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드러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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